벌써 한 20년 전의 일인것 같다.
중학교에 올라갔을 때 선생님이 불러서 간 적이 있는데, 이런 시험이 있으니 한 번 더 봐라고 권유를 해줬었던 것 같다.
그 때는 그게 뭔지 잘 몰라서 잊고 살았는데, 30대가 되고 나서야 이걸 했으니 너무 늦은거 같지만..더 늦기 전에 해본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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